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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지금은 많이 얇게 느껴져서 일단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. 곧 따뜻해질 것 같아서 봄~초
작성자 김**** (ip:)
작성일 2019-03-02
조회수 0
평점 3점




지금은 많이 얇게 느껴져서 일단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.
곧 따뜻해질 것 같아서 봄~초여름까지 예쁘게 잘 입을 것 같습니다.
사실 배와 엉덩이 허벅지가 같이 찌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임부복 핏이 처음이라 그런지 저는 좀 어색하고 뚱뚱하게 보여서 별로인가.. 싶었는데,
남편이 화사해보이고 예쁘다고 하니 급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.
옷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재질이나 옷 제작형태로 보면 3만원대 보다는 2만원대 였으면 만족도가 엄청 컸을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웠지만, 이왕 칭찬받은 옷 잘 입겠습니다~

첨부파일 a63c3298e15c1e4f.jpg , d3351bb98fbd2cfa.jpg , 63016d452fc5f95a.jpg , f76a778f266db749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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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리얼마미 2020-08-2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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