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 많이 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. 전반적으로 만족해요!
제가 고민했던 부분 참고하시라고 자세히 적어볼게요^^
(사진 거울이 더럽네요ㅠㅠ 사진이 재질이 잘 안나온듯하지만 참고만 해주세요.)

고민됐던 리뷰) 발목 부분이 헐거운 듯 하다?
: 일단 제가 발목이 두꺼워서 많이 헐겁지 않았습니다. 타고난 발목 미인 맘들은 더 헐겁게 느껴지실 것 같긴합니다. 전반적으로 스타킹이 조이는 것 보단 정말 부드럽게 감싸주는 스탈이라 헐겁다고들 느끼실 수도 있겠다 라고 혼자 생각해봤어요.

제 리뷰1) 사이즈, 보온성
: 배 부분이 잘 제작되어 있어서 드디어 편한 배로 외출을 했습니다.(아직 얼마 나오지도 않았는데 임부복을 이제 사야해서 모든 옷들이 다 배가 갑갑했거든요) 이 스타킹에 리얼마미 기모치마 입었는데 춥지 않게 외출하고 왔습니다.
당연히..바람이 많이 분다면 바지가 더 따뜻할거라 생각이 들긴 했어요.^^;
제 왼쪽 다리가 짧은지.. 왼쪽 발목 부분만 자꾸 스타킹이 겹쳤는데 다시 끌어올리면 괜찮았습니다. 사이즈 저에겐 딱이었고 많이 헐겁지 않다고 느꼈습니다.

리뷰2) 참고 사진이 치마로 가려져서 아쉽지만, 저 부분 정도까지 알맞게 올라옵니다. 정말 편해요. 봄 전까지 배 올라와도 더 잘~ 입을 듯 합니다. 추천해요!